컬럼비아 헴프 코튼 그래픽 티셔츠예요. 빈티지 티셔츠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딱 좋아하실 만한 포인트가 많은 한 장입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봉제 디테일이에요. 소매와 밑단에 싱글스티치가 들어가 있고, 그 스티치가 바디와 같은 색이 아니라 초록빛 포인트 컬러로 잡혀 있어요. 이 작은 디테일 하나가 티셔츠 전체를 훨씬 더 빈티지하고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원단도 정말 좋습니다. 소재택 기준 헴프 55%, 코튼 45% 혼방이에요. 일반 면 티셔츠처럼 매끈하게 떨어지는 느낌이 아니라 린넨처럼 살짝 거칠고 요철감 있는 결이 살아 있습니다. 입었을 때 시원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나고, 흐물거리는 티셔츠가 아니라 원단 자체의 표정이 있는 편이에요. 프린팅 위치도 좋습니다. 앞판에는 Columbia Oregon 1938 로고가 작게 들어가 있고, 등판에는 산과 나무 그래픽이 들어가 있어요. 과하게 큰 프린팅이 아니라 절묘한 위치에 들어가 있어서 단품으로 입었을 때도 담백하게 포인트가 됩니다. 컬럼비아는 1938년부터 이어져 온 아웃도어 브랜드이고, 이 제품도 그런 아웃도어 무드가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티셔츠예요. 데님, 치노, 카고 팬츠 어디에나 편하게 잘 맞고, 여름에는 단품으로 입기 좋고 셔츠 안에 받쳐 입어도 은근히 분위기가 살아납니다. 표기 사이즈 M 추천 사이즈 95-100 실측 어깨 47 가슴 49 소매 19 총장 65 컨디션 전반적으로 좋은 상태입니다. 원단 특유의 자연스러운 사용감과 생활 주름 정도는 있으나 착용에 영향을 주는 큰 하자는 없어 보입니다. 사진 안내 빛이 다르면 옷도 다르게 보입니다. 그래서 자연광/실내광 컷을 같이 올렸어요. 화이트 컷이 기준 톤입니다. 거래 안내 위생/냄새 민감하신 분들도 편하게 받으실 수 있게 출고 전 스팀 살균 케어 후 배송드립니다. 빈티지 특성상 교환/환불 불가 (하자 포함, 상세컷/실측 확인 후 구매) 발송: 결제 후 1–2일 내 🧵 우리는 좋게 바랜 옷을 모읍니다. 레코드룸의 기준은 “깨끗함”이 아니라 좋은 에이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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