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TAGE OAKLEY ROMEO 2.0' Size : OS 오클리 매니아들 사이에서 줄리엣(Juliet)과 함께 상징적인 모델로 여겨지는 로미오(Romeo) 모델입니다. 오클리 로미오 2.0은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오클리가 가장 과감한 디자인과 기술력을 선보이던 시기에 탄생한 모델입니다. 지금 봐도 미래적인 분위기가 느껴질 정도로 독특한 실루엣을 가지고 있으며, 당시 오클리가 그려냈던 미래상을 그대로 담고 있는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로미오 2.0은 단순한 선글라스를 넘어 하나의 산업 디자인에 가깝습니다. 어찌보면 현재 다양한 아이웨어 브랜드들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남겼습니다. 곡선과 직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프레임, 금속 특유의 묵직한 존재감, 그리고 오클리만이 보여줄 수 있었던 독창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모델입니다. 그렇기에 단순한 선글라스가 아니라, 오클리가 가장 미쳐있던 시절 만들어낸 '금속 조각작품'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오클리 X-Metal 계열과 로미오 시리즈는 원래 얼굴을 감싸는 착용감을 위해 약간의 유연성을 주는 구조가 있기 때문에 독특하게 노즈브릿지 부분에서 약간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X-Metal은 오클리가 개발한 독자적인 메탈 프레임 라인으로, 지금까지도 오클리 아카이브를 대표하는 기술력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검정 프레임이 아니라, 실버색감의 프레임과 코퍼 계열의 렌즈는 오클리 특유의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가장 잘 보여주는 컬러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쉽게도 단품 구성이지만, 연식에 비해서 정말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렌즈의 스크레치도 없으며, 노즈패드와 이어삭의 상태도 좋습니다. 다만, 노즈브릿지의 오른쪽 부분이 왼쪽에 비해 약간 더 유연한 편입니다. 로미오 2.0은 단종 후 오랜 시간이 지난 모델인 만큼, 연식과 사용감에 따른 미세한 유격은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부분입니다. 20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신선하게 느껴지는 디자인.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찾아보기 어려워지고 있는 빈티지 오클리 특유의 가치까지, 좋은 디자인은 시간이 지나도 낡지 않는다는 말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으로 상태를 최대한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하지만 빈티지 상품의 특성상 미처 발견하지 못하거나 사진상으로 담기지 않는 대미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유의 부탁드립니다. 문의사항은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 주세요! 빈티지 상품의 특성상 고지하지 않은 하자 외, 단순 변심으로 인한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세컨드 핸즈 의류인 경우에는 사용으로 인한 변형이 있을 수 있어서 실측을 항상 기재해 드리고 있습니다.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오클리 #오클리로미오 #오클리로미오2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