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도 할 말이 참 많습니다…. 너무 멋있고 제가 정말 좋아하는 아우터인데.. 사이즈가 저한테 안 맞아요…………. 어떻게든 제가 입고 싶어서 입으면… 웃음만 나오더라구요…….. 옷에는 다 주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멋있는 옷의 주인을 찾고 싶습니다. 1981년 창단 테니스 & 스키 팀은 가상의 설정이 아니라, 실제로 일본 요코하마 지역의 스포츠 크루가 빔즈 측에 직접 디자인과 사양을 의뢰하여 소량 맞춰 입은 실제 단체 바시티 자켓입니다. '질주하는 거위'라는 팀 이름에 걸맞게, 하얀 거위 캐릭터가 마치 로켓이나 제트기처럼 엉덩이에서 하얀 연기를 뿜어내며 빠른 속도로 수직 다이빙하는 유머러스한 모습을 담았습니다. 기성품처럼 연도별로 수천, 수만 벌씩 찍어내어 백화점에 유통한 제품이 아닙니다. 당시 요코하마 크루원들이 신청한 수량만큼만 딱 맞춰 생산된 전 세계에 단 수십 벌밖에 존재하지 않는 고유한 타임라인을 가진 옷입니다. 2010년대 중반 특정 시즌에 한 유저들의 커스텀 목적으로만 태어난 귀한 스페셜 피스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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