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아웃도어 브랜드 MONTURA의 2000년대 초반 윈드브레이커 자켓입니다. 현재는 고기능 산악·알파인웨어 브랜드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2000년대 MONTURA는 기능성과 미니멀한 디자인을 결합한 유럽 테크웨어의 정수를 보여주던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본 제품은 초경량 윈드쉘 구조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방풍성과 휴대성을 동시에 고려한 설계가 돋보이는 피스입니다. 블랙 컬러의 절제된 외관 위에 입체적인 패널 컷팅을 적용하여 활동성을 높였으며, 가슴과 소매의 로고 프린트가 포인트 역할을 합니다. 하이넥 구조와 후드 일체형 디자인은 외부 바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전면 방수 지퍼와 경량 나일론 쉘의 조합은 아웃도어 환경은 물론 일상적인 활용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제공합니다. 불필요한 디테일을 최소화한 디자인 덕분에 고프코어, 테크웨어, 스포츠 믹스 스타일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가볍게 휴대하기 좋은 실용성 또한 갖추고 있습니다. 최근 아크테릭스, 살로몬, 클라터뮤젠 등 기능성 아웃도어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초기 MONTURA의 제품들 역시 재조명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가볍게 걸치기 좋은 데일리 아우터이자, 유럽 아웃도어 브랜드 특유의 기술적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SiZE : M shoulder - (Raglan) chest 52 total length 71 sleeve lenth 79 -Condition : Gently U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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