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구찌의 세련된 무드가 돋보이는 스웨이드 앵클 부츠입니다. 깊이감 있는 퍼플 컬러 스웨이드와 날렵한 포인티드 토 실루엣이 인상적인 모델로, 당시 구찌 특유의 글래머러스하면서도 우아한 감성을 잘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발등부터 토박스까지 자연스럽게 잡힌 셔링 디테일은 착용 시 더욱 입체적인 실루엣을 연출하며, 슬림하게 떨어지는 힐 라인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뒤축의 드로우 스트링 디테일은 디자인 포인트는 물론 발목 라인을 안정적으로 잡아주어 실루엣을 더욱 아름답게 완성합니다. 블랙, 그레이, 브라운 계열의 룩은 물론 데님과 매치해도 포인트가 되는 컬러감으로 활용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현재는 보기 어려운 2000년대 구찌 아카이브 모델로 소장 가치 또한 뛰어난 아이템입니다. SIZE 35 1/2 (KR 225) CONDITION : U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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