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를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아이템, 101-J 입니다. 그중에서도 101 시리즈의 초창기 모델인 1950년대 개체입니다. 목 라벨은 아쉽게 유실되었지만, 가슴 포켓에 부착된 Lee 탭과 캣아이 버튼, 봉제 방식, 그리고 무엇보다 1950년대 Lee 특유의 데님 원단이 살아있는 개체입니다. 개인적으로 1950년대 101-J의 가장 큰 매력은 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1960년대 101-J와 비교했을 때 보다 부드럽고 유연한 질감을 가지고 있으며, 손으로 만졌을 때 특유의 찰랑거림과 깊은 인디고 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같은 101-J라는 이름을 사용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다른 시대의 데님을 만지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더욱 놀라운 점은 컨디션입니다. 70년이 넘는 세월이 지났음에도 전체적인 인디고가 깊게 남아있으며, 앞으로의 에이징 또한 충분히 기대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같은 연식의 Levi's 507XX와 비교하면 아직까지도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에 형성되어 있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Lee 데님의 진짜 매력을 알고 계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Size : 어깨 48 팔 61 가슴 55 총장 59 표기 사이즈 (체감) : (40~42) · 대구 매장에서 전 상품 착용 가능합니다. · 빈티지 제품 특성상 미처 발견하지 못한 오염이나 데미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모니터 사양에 따라 색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측정 방법에 따라 1~2cm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교환 및 환불은 불가능하오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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