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hartt 빈티지 칼하트 카펜터 데님 워크 팬츠입니다. 저는 워크 웨어는 말 그대로 작업에도 용이한 ‘작업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적당한 가격에 튼튼한 퀄리티여야 하죠. 그런데 아니러니하게 그것에 세월과 흔적이 아름답게 새겨진 개체가 빈티지라는 이름으로 패셔너블하게 소화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한 2-3년 전부터 워크웨어로서 큰 인기를 끌며, 가격이 끝없이 오르는 이유라 생각합니다. 이를 바라보며… 이제는 더 이상 합리적으로 즐기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안타까움이 들면서도요. 동시에 어쩌면 오늘이 가장 저렴한 저점매수의 기회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드릴 바지는 여름 바다가 떠오르는 청량한 블루 컬러 베이스로 하여 잘 익고, 터져버린 개체입니다!! 요즘 같이 무더위 날씨는 이런 팬츠에 낙낙한 흰 티 하나만 입어줘도 그냥 쿨해버리잖아요. 맛있어요 맛있어 ㅎㅎ 택 표기 32x32 사이즈로 허리 30 내외 핏감입니다. 허리 30 입으시면 정핏, 28-29 입으시면 살짝 오버하게 맞으실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처럼 컨디션 양호하며, 자연스러운 사용감 참고 바랍니다. ( 이쁘게 아주 잘 익어가고 있습니다ㅎㅎ ) * 실측 : 허리 39 허벅지 35 기장 103 밑단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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