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90년대 '초판(First Generation)' 빈티지 제품 이 라벨의 가장 결정적인 힌트는 바로 **"MADE IN HONG KONG"**이라는 제조국 표기입니다. 90년대 초반 생산품: 랄프 로렌이 더블 알엘(RRL) 라인을 처음 론칭한 1993년부터 1998년 무렵(초판 시즌)까지는 이처럼 홍콩에서 헤비 아우터나 셔츠류를 상당수 생산했습니다. 라벨 디자인: 현재 발매되는 현대 RRL의 블루 라벨이나 스티치 방식과 달리, 90년대 특유의 투박하면서도 클래식한 밀리터리/워크웨어 감성의 '헤비 듀티(Heavy Duty)' 사각 직조 라벨이 그대로 살아있는 오리지널 빈티지(90s 1st Gen RRL) 모델입니다. 빈티지 컬렉터들 사이에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 세대입니다. 2. RN-41381 넘버의 의미 라벨에 적힌 RN-41381은 품질보증 및 브랜드 식별을 위해 미국 연방통상위원회(FTC)가 부여한 번호입니다. 이 고유 번호는 랄프 로렌(Ralph Lauren Corp.) 소유의 등록 번호로, 해당 제품이 정품 랄프 로렌 RRL 라인에서 생산되었음을 증명하는 확실한 지표입니다. 3. 고사양 원단 및 가죽 스펙 (Material Details) 90년대 초판 RRL답게 복각(Reproduction) 퀄리티와 원단 아낌새가 매우 훌륭합니다. SHELL (겉감): 울(Wool) 76%와 나일론(Nylon) 24% 혼방입니다. 순수 울 100%보다 나일론을 약간 혼방함으로써 밀리터리 아우터 특유의 짱짱한 내구성을 확보하고 거친 질감을 살렸습니다. BODY LINING (안감): 100% 코튼(Cotton) 원단이 사용되었습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사선무늬의 헤링본 트윌(Herringbone Twill) 조직감으로 짜여 있어, 보이지 않는 내부까지 밀리터리/워크웨어 디테일을 완벽히 고증했습니다. FRONT PANEL (전면 패널): **100% 천연 가죽(Genuine Leather)**입니다. 인조 가죽이 아닌 실제 가죽을 넓은 면적에 배치하여 세월이 흐를수록(에이징) 자연스러운 주름과 멋이 더해지는 고가의 사양입니다. 요약하자면 이 자켓은 단순한 중고 제품이 아니라, 1990년대 초중반 랄프 로렌이 아메리칸 빈티지를 제대로 복각하기 시작했던 RRL의 헤리티지가 집약된 초판(1세대) 빈티지 명작입니다. 튼튼한 헤링본 안감과 천연 가죽 패널 덕분에 소장 가치가 매우 높은 아카이브 피스입니다. 사이즈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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