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측 추후 기재 2019년 Babar the Elephant와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라인으로, 랑방 히스토리에 돌파구가 된 디자인이며, 아카이브로도 매우 가치있는 디자인입니다. 랑방의 창립자가 자신의 딸을 위해 옷을 만들기 시작한 것처럼, 당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브루노 시알렐리가 골동품 가게에 있는 바바의 빈티지 드로잉에 영감을 받아, 바바의 작가 또한 자신의 아들을 위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는 해석을 연결지어서 이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참고로 Babar the Elephant는 프랑스에서 가장 사랑받는 아동 캐릭터 중 하나입니다. 이 시기는 랑방의 디렉터 교체가 잦았던지라 랑방의 방향성이 흔들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던 시점이었고, 랑방의 창립자를 떠올리며 그 헤리티지를 담아서 선보인 이 컬렉션은 아주 성공적이었습니다.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꾸뛰르하우스가 다시 랑방다운 활기를 되찾았다는 평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대중들은 "어린시절에 대한 찬사"에 대한 테마에 긍정적이었으며, 랑방만의 트윌실크 소재와 고급스러움으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굳건하게 만든 르네상스적 신호탄이 되기도 했습니다. 같은 디자인과 원단으로 스웻셔츠, 스카프, 슈즈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적용되었고, 스웻셔츠와 팬츠는 럭셔리 라운지웨어로 분류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옐로우 블랙 퍼플 조합의 실크 라인은 현재 써치로만 구하기는 대단히 어려우며, 새상품같은 경우에는 더 힘들어요. 다른 느낌의 Babar 콜라보 라인도 있는데, 그 라인은 제 취향이랑 거리가 멀었었어요. 저는 스웻셔츠나 스카프는 없고 팬츠만 있는데 스웻셔츠도 비슷한 가격대였습니다. 사실 이 팬츠는 그냥 디자인도, 실크광택도, 핏도 너무 예뻐서 함부로 못 입고 있었습니다. 양사이드에 포켓 있고요, 팬츠 전면부 보면 아시겠지만 코끼리가 연결되는 지점도 삐뚤빼뚤하지 않게끔 정교히 디자인된게 엄청나게 섬세합니다. 귀하게 아끼던 팬츠입니다. 실크트윌인데 과감한 패턴과 색감조화이면서 조거팬츠 디자인으로 나온, 그런데 여전히 아주 고급스러운, 이런건 진짜 찾기 힘들잖아요.... 랑방 팬이라서 제가 너무 폭 빠져버린걸수도 있겠지만요..ㅋㅋ ★ 중고거래 플랫폼 특성상 교환 및 환불 불가합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