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해드리는 제품은 현재로부터 무려 24년 전인 베이프의 초기제, 2002S/S 시즌 발매된 드리즐러 집업 자켓입니다. 베이프만 수십장씩 보유하시는 매니아 분들이 가장 애정하시는, 최전성기 시절로 불리는 초기 니고제 제품으로 2002년은 현재 국내에서도 잘 알려져 있듯 한일 공동 월드컵이 개최되던 시기로 당시 베이프는 브랜드 10주년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선 2001 시즌, 베이프는 역대급 제품을 하나 드랍하게 됩니다. 바로 1995년 창간하여 당시 100호재를 맞이하였던 재팬 스마트 매거진의 배코 전후면 커버를 장식한, 쿠보즈카 요스케가 착용한 베이프의 드리즐러 자켓이 출품되었죠. 당시 탑 셀럽이었던 그의 네임 밸류답게 현지에서의 화제는 물론, 그로부터 20년 가량 지난 2020년, 국내에서 정말 의외의 인물이 동일품을 착용하였는데 평소 빈티지 매니아로 알려지며 수원 행궁동의 모 빈티지 샵에서 자주 목격된다는 목격담을 다수 보유한, 현재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인디고 뮤직 소속의 래퍼 '양홍원'이 동일 제품을 착용, 해당품을 착용한 사진을 본인의 Instagram에 게시하여 국내에서도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1년이 지난, 2002SS 시즌, 소개드리는 드리즐러 지퍼업 자켓이 출품되죠. 현재로부터 무려 24년 전, 베이프의 니고 초기 당시에나 볼 수 있었던 풀 집 타입의 바시티형 블루종 자켓으로 이전 시즌 컬러 블록 타입의 레글런(나그랑이라고도 부르는) 슬리브와 파이핑 라인과 달리 드리즐러 자켓 형태의 숄더 디자인과 원톤의 컬러로 구현, 흔히 아메리칸 빈티지로 취급되는 미국의 블루종 자켓 컬러링과 디자인을 완벽하게 추출하였습니다. 또한 가장 놀라운 지점은, 베이프의 초기제답게 지퍼의 경우, 현행 베이프에서는 비용 문제로 절대로 만나볼 수 없는, 현재의 샤넬 / 에르메스 / 루이비통 등 최고가 명품 브랜드에서나 사용되는 스위스의 명품 지퍼 RIRI지퍼가 채택되었습니다. 또한 상하로 연출 가능한 투웨이 타입, 그리고 전면부 벨벳 형태의 부드러운 현행에서는 볼 수 없는 초기 OG 베이프의 큰 유인원 대가리, 소위 '빅 에이프 헤드 로고'가 돋보이는 아이템입니다. 일본의 한 패션 매거진의 2002년 2월 호에서 현재에도 베이프와의 협업을 이어가고 있는 모델 '이마주쿠 아사미'가 니고와 함께 동일 모델을 착용, 큰 화제가 되었던 아이템이자 시티보이 패션 좋아하시면 모르실 수가 없는, 현재까지도 꾸준히 발매되는 재팬의 매거진 [뽀빠이 매거진] 2002년 2월 호에도 무려 소개해 드리고 있는 동일 제품 / 동일 컬러가 개시되었던, 완벽한 동일 모델입니다. OG 베이프의 시세는 다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사실상 매기고 부르는게 값으로 빅 에이프 헤드가 사용된, 2000년대 초반의 유사 모델의 경우, 무려 6만엔. 원 아니고 엔입니다, 한화 60만원이 넘는 가격에도 판매 중인 베이프의 소중한 아카이브입니다. 흰 옷이고 프린팅 까짐이 흔한 베이프의 초기제 모델임에도 불구, 무려 24년의 연식에도 그야말로 완벽한 컨디션을 구현하고 있는 제품으로 표기 사이즈 L, 실사이즈 기준 국내 XL 내외 착용자분도 너끈히 착용 가능한, 가슴 기장 대비 크롭한 총장으로 가오리핏이 연출되는 드리즐러 자켓으로선 완벽한 황금 사이즈로 입고된 제품입니다. 당연히 정품임을 보증드리며, 돈 내놔 판매가 공개합니다. 보시는 가격이 맞습니다. 💰(초희귀)베이프 BAPE 2002SS 드리즐러 풀 집 자켓 L(정품) 💰가슴 65 / 총장 66 💰29.0 무려 메루카리에서 확인되는 2000년대 초반 유사 모델의 절반 수준의 가격으로, 2002 SS 시즌 발매된 베이프의 풀 집 드리질러 자켓을 출품 완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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