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갈리아노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재임하던 시기의 디올 메탈릭 스니커즈입니다. 2000년대 초반 디올 특유의 미래지향적 감성과 럭셔리 스포츠웨어 무드가 집약된 아카이브 피스로, 실버와 골드 메탈릭 레더의 조합이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모델입니다. 측면에는 디올 로고가 각인된 메탈 버클 디테일이 적용되어 있으며, 당시 존 갈리아노 시절의 화려하고 실험적인 디자인 언어를 잘 보여줍니다. 날렵한 로우 프로파일 실루엣과 슬림한 토쉐입은 현재의 스니커즈에서는 보기 어려운 2000년대 럭셔리 하우스 특유의 무드를 담고 있습니다. 실버와 골드 컬러의 조합은 Y2K 패션과도 높은 궁합을 보여주며, 데님부터 슬랙스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최근 갈리아노 시대 디올 아카이브 제품들의 가치가 재조명되면서 해당 시기 슈즈 또한 수집가들 사이에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연식 대비 양호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메탈릭 레더 특유의 자연스러운 사용감이 존재합니다. Size : EU 37 (KR 240) Condition : Good Vintage Con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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