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워크웨어는 말 그대로 작업에도 용이한 ‘작업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적당한 가격에 튼튼한 퀄리티여야 하죠. 그런데 아니러니하게 그것에 세월과 흔적이 아름답게 새겨진 개체가 빈티지라는 이름으로 패셔너블하게 소화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한 2-3년 전부터 워크웨어로서 큰 인기를 끌며, 가격이 끝없이 오르는 이유라 생각합니다. 이를 바라보며… 이제는 더 이상 합리적으로 즐기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안타까움이 들면서도요. 동시에 어쩌면 오늘이 가장 저렴한 저점매수의 기회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드릴 바지는 대중적으로 잘 안알려진 카터스의 캔버스 덕 워크웨어 베스트입니다. 칼하트, 디키즈와 비교하여 이름은 덜 알려졌지만 역사가 꽤나 깊은 브랜드입니다. 우리가 딱 알고 있는 워크 베스트인데 Made in usa 미제에 한 끝이 다른 브랜드다? 이런게 힙이라는거죠,,,, 택 표기 L 사이즈로 103 내외 핏감입니다. 후디나 스웻에 입어주면 정말 이쁩니다. 사진처럼 컨디션 양호하며, 자연스러운 사용감 참고 바랍니다. ( 아주 잘 썩었습니다 ㅎㅎ ) * 실측 : 어깨 41 가슴 56 기장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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