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엘라의 황금기인 '본인기' 시절, 2006년 SS 시즌에 출시된 Line 4 트라우저입니다. 마르지엘라 아카이브를 수집하시는 분들이라면 놓칠 수 없는 디테일이 가득한 개체입니다. 특히 버튼과 버클을 혼합하여 설계한 잠금장치는 마르지엘라 특유의 해체주의적 감성을 가장 잘 드러내는 부분입니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검은색 버튼 페인팅이 자연스럽게 흐려진 점은 오히려 이 옷이 가진 시간을 증명하는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안쪽 버튼 1개가 유실되었으나, 착용 시 전혀 문제없으며 그 외의 오염이나 하자 없이 매우 훌륭한 컨디션을 유지 중입니다. 본인기 시절의 감성을 일상에서 즐기실 분들께 추천합니다. 실측(cm): 허리 34 / 밑위 26 / 허벅지 27 / 밑단 25 / 총장 92 상태: 버튼 1개 유실 외 완벽한 컨디션 #koolandthejab #마틴마르지엘라 #마르지엘라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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