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캐주얼이라던지 프레피룩이나 아이비리그룩을 보다 깊이 파보면 근간에는 또 영국을 동경하는 이들이 추구하던 가치관에서 찾아 볼 수 있죠. 즉 미국식 복식의 근간 역시 영국을 벗어날 수 없다고들 합니다. 이탈리아 나폴리탄 수트 역시 영국 쉐빌로우에서 파생된 것 처럼 말이죠. 암튼 탱글거리는 코튼이 전하는 자연스러운 고급감을 이리 풀어낸 지점은 앞으로는 못봐요. 버버리 스스로도 다시 내놓기도 힘들테고요. 사이즈는 국내 105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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