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후반, 스투시나 슈프림과 함께 미국 스케이터 씬을 대표했던 브랜드 중 하나인 ZOO YORK입니다. 특히 미국 동부에 한해서는 앞선 두 브랜드를 제칠 정도로 전설과도 같은 명성을 자랑했었습니다. 애초에 브랜드명 주욕 자체가 70년대 뉴욕의 전설적인 그래피티 크루 ARTIST OF ZOO YORK에서 따온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고요. -2010년 이후에는 날것 같은 감성이 모두 사라지고, 대형마트에 라이선스 계약을 맺어 유통되는 치욕스러운 꼴까지 겪으며 사실상 스케이터 씬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됩니다. -00년대 초중반 사양, 주욕의 카모 패턴 쇼츠. 90년대 당시의 데크보드와 함께 매치해도 어색함이 없는, 와일드한 카모 쇼츠입니다. 케어라벨에 남은 여러 문구들이 전성기의 야마를 조금이나마 느끼게 합니다. -전체적으로 여유로운 핏으로, 미국스러운 카고 쇼츠입니다. 맨 하단 끈은 풀어서 흩날리게 할 수도 있지만 밑단을 조일 수도 있네요. 어느 쪽이든 매력적입니다. 스케이트보드를 타며 끈이 흩날리는 모습이 멋있을 듯 하네요. INSTRUCTION 사용감 외 전체적으로 흠 없이 좋은 상태입니다. MEASUREMENT 실측상 30 INCH 추천드립니다. 허리단면 40 밑단 29 총장 54 아주 얇은 겹이라도 당신의 지층이 될 수 있다면, 겹과 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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