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특유의 다크 로맨틱 무드와 관능미가 절묘하게 믹스된 D&G(돌체앤가바나) 아카이브 피스입니다. 블랙 원톤이 주는 시크함에 넥라인부터 어깨선, 그리고 등 뒤로 이어지는 섬세한 시스루(Sheer) 패널이 더해져 착용 시 은근한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특히 쇄골 라인 아래에 자리 잡은 입체적인 블랙 로제트(장미 코사지) 아플리케는 이 옷의 시그니처로, 시선을 사로잡는 우아한 입체감을 선사합니다. 소재 (면 90%, 실크 10%): 코튼의 편안함과 실크의 고급스러움이 결합된 하이퀄리티 혼방 원단입니다. 바디 라인을 따라 부드럽게 흐르는 실루엣을 연출하며, 피부에 닿는 촉감이 매우 뛰어납니다. 디테일: 뒷목 라인의 D&G 메인 라벨을 지지하는 견고한 그로스그레인 리본 테이프 마감과, 시스루 메쉬 원단이 바디 원단과 교차하며 만들어내는 정교한 테일러링에서 2000년대 이탈리아 메이드 디퓨전 라인의 수준 높은 만듦새를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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