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대 프렌치 s.n.c.f 레일로드 워크자켓을 이용한 작업물입니다 40~50년대 프랑스 철도공사 회사에서 작업자들에게 보급했던 두터운 덕 캔버스를 사용한 자켓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자켓의 갈색 몸판을 보자마자 저만의 푸른색을 입혀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푸른색, 흰색 위주로 페인팅을 진행하였고, 전체적인 색감을 눌러주기 위해 검은색 페인트도 살짝식 발라보았습니다 철로 작업을 하다 검은색 기름 같은것도 뭍는 그런 느낌도 주고싶었습니다 또 봉제선을 따라 하늘색의 천연염색 실로 자수도 놓아보았습니다 대칭으로 놓기보단 불규칙하게 곳곳에 은은하게 놓았습니다 자수를 찾는 재미도 있게 말이죠 마지막으로 자켓의 카라 부분에 체결할 수 있는 비조가 있는데 이 비조에도 푸른색의 원단을 두겹 덧대고 데미지를 준 후 손바느질로 마감처리를 해 포인트를 줄 수있는 디테일을 추가했습니다 튼튼한 덕 캔버스 원단입니다 사이즈는 매우 오버하며 남성 110정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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