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툼한 솜위에 작은 조각들을 이어 꿰매고, 천과 천 사이를 퀼팅으로 쫌쫌하게 바느질해 만든 작은 파우치입니다. 카드 수납은 어렵고요. 가로로 길쭉한 모양이라 립밤, 도장, 인공눈물, 손톱깎이, 치간칫솔 등등 얇고 길죽한 아이들 담아두기 좋을 것 같습니다. 에어팟도 들어가고요. 줄이어폰이나 안경닦는 천을 넣어 키링처럼 가방에 달고 다녀도 좋지요. 직접 손으로 바느질해 만들었습니다. 작지만 아주 딴딴한 아이입니다. 오래오래 쓸 수 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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