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에선 처음 소개드리는 브랜드인 것 같습니다. 소개드립니다. "RHUDE 푸크시아 플라이트 팬츠" 입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성장한 뒤 9~11세 때 미국에 이민 온 류이지 비야세뇨는 어머니의 재봉 경험 덕분에 의류 제작 감각을 체득했습니다. 그렇게 그는 정식 패션 교육 없이도 독학으로 브랜드를 일굴 수 있었죠. 'Rhude'는 ‘rude’를 패러디한 이름으로, 대담하고 거침없는 브랜드 철학을 반영합니다. 고급 소재를 스트리트 감성과 결합한 하이브리드 패션인 ‘뉴 아메리칸 럭셔리’를 추구하였고, 이후 퓨마 / 반스 등 브랜드와 협업하며 파리 패션위크에서 컬렉션을 선보이기에 이르렀죠. 루드의 컬렉션은 설립자인 류이지의 삶인 LA 이민자의 경험, 가족사가 녹아있는 스토리텔링 기반으로 디자인되며 여러 셀럽들의 취향을 저격, 켄드릭 라마, A$AP Rocky, 릴 브론, 제이-지(Jay-Z) 등이 착용하며 모습을 비추기 시작했고 이후 NBA 스타들도 애용하며 스트리트와 럭셔리 퓨전의 대표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소개드리는 제품은 그 루드에서 발매된 푸크시아 플라이트 팬츠로, 무려 100만원이 넘는 편집샵 리테일가를 보인 제품이구요. 광택감 있는 푸크시아 색상의 바디와 옐로우 컬러감의 조거 로프, 상당히 레어한 컬러감과 나일론 소재의 플라이트 팬츠의 형태로 퓨전 패션을 추구하는 해당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담았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단 한 점의 동일 매물도 확인하지 못하는 희귀함을 보이고 있으며 표기 사이즈 M, 오버핏으로 발매되어 L 착용자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조거 로프 부근에 미약한 헤짐이 있어 아쉬우나 어디까지나 의미없는 수준으로 실착용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며,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드립니다. 💰RHUDE 푸크시아 플라이트 팬츠 M(정품) 💰~L 추천 💰12.5 보시는 가격이 맞습니다. 발매 당시 편집샵 리테일가의 9분의 1 수준의 가격이자 현재 인터넷에서 확인되는 최저가에서도 4분의 1 하고도 그 이하의 시세 파괴의 가격으로 하이엔드 하이브리드 패션 브랜드, 루드의 푸크시아 플라이트 팬츠를 출품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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