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 경 제작된 독일제 마이키타 "올리비아" 와이드 프레임 안경 입니다. 2003년도에 설립된 독일의 신생 아이웨어 브랜드로서 ic 베를린의 수석 디자이너 이기도 한 모리츠 크루거가 별도로 독립하여 만들어낸 브랜드 이기도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굉장히 핫한 브랜드이며 초경량의 스틸이나 티타늄 소재 그리고 나사 볼트를 사용하지 않고 안경을 만들어 내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린드버그 브랜드와 견줄 정도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브랜드로서 상당히 유명하기도 합니다. 출품된 모델은 과거사 마일론 컬렉션의 라인업으로 제작된 모델이며 마이키타에서 독창적인 기술로서 제작된 가벼운 무게감과 탄성을 갖춘 스틸소재이기도한 마일론 소재로서 제작된 아이웨어 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전체적인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확실히 고가의 아이웨어 브랜드 답게 착용감이 정말 편합니다. 노이즈 패드와 탬플의 끝자락은 실리콘 소재로서 제작 되어 견착력 또한 아주 우수합니다. 평소 하이엔드급의 브랜드와 더불어 착용감 편한 아이웨어를 추구 하셨다면 자신있게 추천 드립니다. 사이즈는 남녀 모두 부담없이 착용 가능합니다. 전체 가로 13.0cm 렌즈 프레임 가로 5.7cm 렌즈 프레임 세로 3.3cm 다리 길이 12.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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