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For All Mankind 부츠컷 디스트로이드 진입니다.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7 For All Mankind의 빈티지 부츠컷 데님으로, 미디움 워시 인디고 컬러에 자연스러운 페이딩과 워싱 텍스처가 돋보입니다. 로우라이즈 디자인으로 허리선이 낮아 보다 트렌디한 실루엣을 연출하며, 무릎과 허벅지 부분의 데미지 디테일, 후면 포켓의 웨이브 스티치, 밑단 컷오프 & 올풀림 처리로 빈티지 감성을 극대화했습니다. 허벅지·무릎 전면 데미지, 후면 포켓 및 허리 부분의 사용감이 있으며, 전체적으로 거친 빈티지 무드가 살아있는 제품입니다. 기존 여성용으로 제작된 모델이지만, 허리·힙·허벅지 실측을 참고하면 남성도 착용 가능한 핏으로, 다양한 체형에서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부츠컷 실루엣이 레그라인을 길어 보이게 하며, 빈티지 데님 스타일링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추천드립니다. ✔︎ 사이즈: W29 (허리 40 / 밑위 20.5 / 허벅지 21.5 / 밑단 21.5 / 총장 96 cm) ✔︎ 소재: Not Specified (추정 100% Cotton) ✔︎ Made in: USA (of imported fabric) ✔︎ Condition: 6.5/10 (다수의 데미지 및 사용감 뚜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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