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대 중기에 제작된 오리엔트 킹다이버 오토매틱 시계 입니다. 과거사 70년대 중반 시절 일본내에서 굉장히 컬러풀하며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이 트랜드를 갖추었을때 발매 되었던 빈티지 시계 입니다. 세이코의 어드반 시리즈나 바낙, 스페셜 시리즈, 시티즌 사의 커스텀 시리즈 등등 우후죽순으로 각자의 브랜드에서 표현 해낼수 있는 화려한 컬러 다이얼이 주류를 이룰때에 발매된 모델이 현재 출품된 오리엔트 킹다이버 모델 또한 그당시 트랜드에 제작된 빈티지 시계 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레드와인 같은 메인의 버건디 컬러와 내부에서 움직이는 타키미터 다이얼이 상당히 인상적인 제품 입니다. 그외에는 브라이틀링 같은 넉넉한 베젤 사이즈와 4시 방향의 다이얼 기믹 스크류 크라운 등등 재미난 요소가 아주 많답니다. 전체적으로 외관 컨디션은 세월에 비해 꽤나 좋은 수준 입니다. 아쉽게도 딱 한가지 흠집이 존재하는데 버클이 제치가 아닌 상태 입니다. 시중에서 빈티지 오리엔트 버클이야 구하기는 쉽지만 ... 저도 정비해야 될 시계가 워낙 많은지라 ... 귀찮아서 교체하지 않았습니다. 추후 구매 하시면 버클은 제가 오리엔트 제품으로 교체 해드릴테니 미리 언급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외 출품전 오버홀은 마친 상태이며 테스트 또한 모두 마친 상태 입니다. 평소 빈티지 다이버 시계를 좋아하시거나 수집 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소장품으로서 구입 하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4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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