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2월에 제작된 세이코 lm 스페셜 5206-6120 오토매틱 시계 입니다. lm 시리즈 중에서도 상당히 유명한 스페셜 시리즈의 빈티지 시계 입니다. 세이코 다이니 공장의 정수이자 기술력의 정점을 보여주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앞전에 출품된 5606 시리즈의 데이데이트 퀵셋 단점을 개선하였으며 그랜드 세이코나 킹세이코 수준의 성능을 보여주기 위해 하이비트 무브먼트로서 개선된 것 또한 가장 큰 특징이기도 합니다. 23석의 28800 고진동 하이비트로서 작동되며 자동/수동 감기 핵킹 기능 모두 지원되고 있습니다. 참 아쉬운 점이라고 한다면 52계열 무브먼트를 마지막으로 기계식 lm 시리즈는 단종 되었으며 한창 쿼츠 무브먼트로 꿀빨던 시대로 넘어가면서 로드 쿼츠 시리즈로서 변경 되었으며 그이후 lm 시리즈는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답니다. 즉 출품된 52계열 lm 시리즈가 기계식 시리즈 로서는 마지막 모델이기도 하며 다이니 공장의 마지막에 해당되는 작품이라 보시면 됩니다. 다이니 공장은 추후 80년대 초기 까지 일부 쿼츠 모델의 생산을 진행하다가 구조조정과 합병 과정으로 통합 되었답니다. 현재 출품된 5206-6120 같은 경우는 굉장히 괴랄한 모델이기도 합니다. 케이스가 꽤나 작게 제작 되었으며 러그 사이즈가 참 ... 애매하게 제작된 모델입니다. 가죽밴드를 장착할려고 했는데 러그사이즈가 14mm 이지만 어떻게든 조금 더 넓게 보여지게 할려고 스틸밴드를 깍아서 현재 16mm 사제 스틸밴드를 장착한 상태 입니다. 오리지날 스틸밴드를 찾아보니 굉장히 독특한 밴드가 장착되어 구하기는 힘들듯 예상되며 추후 왠만한 밴드를 장착 하실려면 어느정도 깍아서 갈아낸후 착용 하셔야 될겁니다. 뭐 ~ 지금 밴드 그대로 사용하셔도 되니 그냥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외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전체적인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귀하디 귀한 빈티지 스페셜 모델에서 많이 적용 되었던 각유리가 유지되어 있으며 다이얼 또한 빛에 따라 변화하는 블랙&다크 그레이 컬러 또한 실제로 보면 정말 예술 입니다. 무엇보다 현재 무브먼트 아주 짱짱합니다. 출품전 오버홀은 마친 상태이며 오차없이 잘 작동되고 있습니다.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분명히 세이코 lm 시리즈는 다시 부활 할 것이라 장담하기에 lm 시리즈는 무조건 소장용으로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장담컨데 재발매 되는 순간 몸값이 껑충 뛰어 오를겁니다. !!! 물론 재발매 안되어도 매년 꾸준히 몸값은 오르고 있지만... 베젤 사이즈 3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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