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미국 대학 농구의 열기를 그대로 담은 Illinois Basketball 빈티지 티셔츠입니다. 미국산 Jerzees 100% Combed Cotton 원단으로 제작되어, 그 시절 특유의 탄탄하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넥 라벨에 Made in U.S.A. 표기가 선명하며, 42-44 사이즈 레인지의 L 사이즈로 출시되었습니다. 전면에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 장면이 큼직하게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흑백 도트 그래픽과 오렌지 포인트 컬러가 조화를 이루며, 한눈에 봐도 90년대 스포츠 프린팅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ILLINOIS’와 ‘BASKETBALL’ 레터링은 팀 컬러인 오렌지로 처리되어, 시각적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90년대 오리지널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인쇄되어, 프린트 표면에서 느껴지는 질감과 빈티지 특유의 자연스러운 크랙이 매력적입니다. 요즘 나오는 디지털 프린팅과는 비교할 수 없는 깊이감과 컬러톤을 자랑합니다. 사이즈는 가슴 51cm / 기장 75cm로, 당시의 정사이즈 L에 가까우며, 지금 입으면 살짝 여유 있는 핏으로 연출됩니다. 농구 팬, 스포츠 빈티지 수집가, 스트릿 패션을 즐기는 분 모두에게 추천드리는 아이템입니다. 전반적인 상태는 양호하며, 세탁 완료되어 바로 착용 가능합니다. 국내에서는 특히 미국 대학 농구팀 오리지널 빈티지 티셔츠를 찾기 어렵기에, 희소성과 컬렉션 가치가 높은 제품입니다. 도매처 수입이 아닌, 직접 하나하나 모은 컬렉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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