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빈티지 감성을 담은 TassFinder 데님 셔츠입니다. 라벨의 슬로건 *“Exciting & Sensational / The Latest Model”*에서 드러나듯, 80–90년대 아메리칸 캐주얼 붐 속에서 일본 내 의류 브랜드들이 보여주던 실험적이고 개성적인 무드를 잘 보여주는 아이템입니다. 라이트 인디고 톤의 데님 원단 위에 전면 다이아몬드 스티치 디테일과 스냅 버튼 클로징, 그리고 양쪽 플랩 포켓이 적용되어 전형적인 웨스턴-워크웨어 스타일을 따르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운 페이딩이 자리해 빈티지한 매력을 더하며, 소매와 밑단에는 약간의 마모와 오염이 있어 오히려 개성 있는 착용감을 연출합니다. 일본 빈티지 감성과 웨스턴-워크웨어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아이템으로, 데님 온 데님 스타일링이나 빈티지 캐주얼 코디에 추천드립니다. ✔︎ 사이즈: M–L (어깨 49 / 가슴 59/ 소매 54 / 총장 70cm) ✔︎ 소재: 100% Cotton ✔︎ Made in: China ✔︎ Condition: 6.5/10 (소매·후면 밑단 오염 및 사용감 있으나 구조적 손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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