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s Levi’s 517 Denim Pants (1980, Made in USA) 80년대 리바이스 Levi’s 517 데님 팬츠 (1980년, 미국 생산) Levi’s 517은 리바이스의 대표적인 부츠컷 라인 중 하나로, 허벅지부터 무릎까지는 비교적 자연스럽게 떨어지고 밑단으로 갈수록 은은하게 퍼지는 실루엣이 특징인 모델입니다. 501이 클래식한 스트레이트 실루엣을 대표한다면, 517은 부츠와 함께 신었을 때 가장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리바이스의 부츠컷 라인입니다. 웨스턴 부츠, 워크 부츠, 로퍼 등과 매치했을 때 신발 위로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라인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내부 태그 기준 1980년 미국 생산으로 확인되는 Levi’s 517 데님 팬츠입니다. 80년대 미국 생산 리바이스 특유의 빈티지한 원단감과, 자연스럽게 에이징된 미디엄-다크 인디고 컬러가 돋보이는 개체입니다. 소재는 Cotton 65%, Polyester 35% 혼방으로 확인됩니다. 일반적인 100% 코튼 데님과는 다르게, 폴리 혼방 특유의 조금 더 매끈하고 유연한 원단감이 느껴지는 타입입니다. 덕분에 착용 시 원단이 너무 뻣뻣하게 서기보다는 비교적 부드럽게 떨어지며, 517 특유의 부츠컷 실루엣이 조금 더 정돈되어 보이는 편입니다. 전체 컬러는 미디엄-다크 인디고 톤을 기반으로 합니다. 전면 허벅지와 무릎 주변에는 자연스러운 페이딩과 세로 방향의 워싱감이 형성되어 있으며, 진하게 남은 부분과 밝게 빠진 부분의 대비가 좋아 입었을 때 데님 특유의 입체감이 잘 드러납니다. 과하게 밝은 연청보다는 조금 더 차분한 색감이라 웨스턴 무드에도 안정적으로 잘 어울리는 개체입니다. 전면은 지퍼 플라이 구조이며, 리바이스 특유의 5포켓 구성과 백포켓 아치 스티치, 레드탭 디테일이 유지되어 있습니다. 후면 패치에는 517 모델명과 W33 L29 사이즈 표기가 확인됩니다. 핏은 517 특유의 부츠컷 실루엣입니다. 허벅지는 비교적 슬림하게 잡히고, 밑단은 21cm로 은은하게 퍼지는 라인입니다. 너무 과하게 넓은 플레어가 아니라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착용하기 좋은 세미 부츠컷에 가까우며, 웨스턴 부츠나 워크 부츠 위에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실루엣입니다. 표기 사이즈는 W33 L29이며, 실측은 허리 42.5cm, 밑위 30.5cm, 허벅지 26cm, 밑단 21cm, 총장 99cm입니다. 실측 기준 허리는 약 W33~34 전후의 사이즈감으로 보이며, 기장은 비교적 부담 없이 착용하기 좋은 길이감입니다. 전체적으로 사용감과 인디고 페이딩, 허벅지·무릎 주변의 자연스러운 톤 차이가 존재합니다. 밑단에는 착용에 따른 자연스러운 마모감이 보입니다. 다만 사진상 착용이 어려울 정도의 큰 찢어짐이나 구조적 하자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웨스턴 스타일에서 517은 가장 자연스럽게 부츠와 연결되는 데님 중 하나입니다. 특히 이 제품은 80년대 미국 생산이라는 요소와 폴리 코튼 혼방 특유의 정돈된 원단감이 함께 있어, 일반적인 100% 코튼 517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줍니다. 데님 셔츠, 체크 셔츠, 웨스턴 벨트, 부츠와 함께 매치했을 때 차분하면서도 빈티지한 웨스턴 무드를 완성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 사이즈: W33 L29 표기 / 실측 기준 W33~34 (허리 42.5cm / 밑위 30.5cm / 허벅지 26cm / 밑단 21cm / 총장 99cm) ✔︎ 소재: Cotton 65% / Polyester 35% ✔︎ Made in: USA ✔︎ Condition: 7/10 (전반적인 사용감, 미디엄-다크 인디고 페이딩, 허벅지·무릎 주변 자연스러운 톤 차이, 세로 워싱감, 밑단 자연 마모감 존재 / 착용에 큰 문제 없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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