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s Levi’s 501XX Denim Pants (1994, Made in USA) 90년대 리바이스 Levi’s 501XX 데님 팬츠 (1994년, 미국 생산) Levi’s 501XX는 리바이스 데님의 가장 상징적인 라인 중 하나로, 오리지널 워크웨어에서 출발한 버튼플라이 구조와 클래식한 스트레이트 실루엣을 기반으로 한 모델입니다. ‘XX’ 표기는 리바이스 데님 헤리티지 안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 명칭으로, 현재까지도 501 라인을 대표하는 요소 중 하나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내부 태그 기준 1994년 미국 생산으로 확인되는 501XX 데님 팬츠입니다. 90년대 미국 생산 리바이스 특유의 담백한 스트레이트 실루엣과, 오랜 시간 착용되며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라이트 인디고 톤이 인상적인 개체입니다. 전체적으로는 밝게 페이딩된 연청 컬러를 바탕으로, 허벅지와 무릎을 중심으로 톤 차이와 사용감이 강하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깨끗한 연청 데님이라기보다는, 오랜 시간 실제로 입혀지며 생긴 표정이 분명한 개체에 가깝습니다. 완벽하게 정돈된 상태의 데님과는 다른, 빈티지 데님 특유의 생활감과 분위기가 살아 있는 타입입니다. 전면은 501 특유의 버튼 플라이 구조이며, 리바이스 특유의 5포켓 구성과 백포켓 아치 스티치, 레드탭, 후면 501XX 패치 디테일이 유지되어 있습니다. 100% 코튼 원단 특유의 담백한 질감도 잘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이 개체는 사용감이 상당히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전면 포켓 입구에는 마모와 데미지가 확인되며, 전면 허벅지와 무릎 부근에는 이염과 오염, 자연스러운 변색이 존재합니다. 또한 우측 무릎 부근에는 수선 흔적이 확인됩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말끔한 상태를 찾는 분보다는, 실제로 오랜 시간 입혀진 빈티지 데님의 거친 매력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더 잘 맞는 개체입니다. 이런 사용감은 단점으로만 보기보다, 90년대 미국 생산 501이 오랜 시간 지나며 만들어낸 하나의 개체감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과하게 꾸며진 디스트로이드 데님과는 다르게, 실제 착용과 시간에서 나온 흔적들이라 보다 자연스럽고 설득력 있는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핏은 501 특유의 클래식한 스트레이트 실루엣입니다. 과하게 슬림하지 않고 밑단까지 비교적 단정하게 떨어지는 라인이라, 티셔츠나 셔츠, 스웨트셔츠와 모두 잘 어울리며 데일리하게 활용하기 좋습니다. 웨스턴 부츠와 매치했을 때도 과하지 않게 떨어지는 균형감이 좋은 편입니다. 표기 사이즈는 W32 L31이며, 실측은 허리 39cm, 밑위 28cm, 허벅지 26cm, 밑단 19.5cm, 총장 96cm입니다. 실측 기준 허리는 W31 전후로 보이며, 전체 기장감도 비교적 부담 없이 착용하기 좋은 편입니다. 웨스턴 스타일에서 501은 가장 기본이 되는 데님 중 하나입니다. 특히 이런 라이트 인디고 컬러와 강한 사용감이 남아 있는 미국 생산 개체는, 데님 셔츠나 체크 셔츠, 웨스턴 벨트, 부츠와 함께 매치했을 때 지나치게 꾸민 느낌 없이 자연스럽고 빈티지한 무드를 완성해줍니다. ✔︎ 사이즈: 표기 W32 L31 / 실측 기준 W31 (허리 39cm / 밑위 28cm / 허벅지 26cm / 밑단 19.5cm / 총장 96cm) ✔︎ 소재: 100% Cotton ✔︎ Made in: USA ✔︎ Condition: 5.5/10 (전반적인 강한 사용감, 라이트 인디고 페이딩, 전면 포켓 입구 데미지, 허벅지·무릎·전면부 이염 및 오염, 우측 무릎 수선 흔적, 전반적인 마모감 존재 / 빈티지 특유의 개체감이 강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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