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랭글러와 더불어 3대 오리지날 데님 브랜드이자, 더블알엘, 캐피탈 등에서 오마쥬 되는 디자인의 원류로써 주목으로 수요와 가치가 수직상승한 LEE의 101J, 정석적이자 옛것의 모델로써 인정받는 60년대의 42L 사이즈. 선호되는 모델이자 연식, 사이즈로의 출품입니다. 벨트룹 끝단에 걸치는 똑 떨어지는 레귤러 사이즈가 부담스러우신 분들께 다른 선택지가 없는 현대적인 활용으로써 마지노선의 사이즈가 됩니다. 그렇다해도 레귤러와 그 길이차는 1.5센치 정도이기에 실루엣적으로 지대한 영향은 아닐테지만, 그 차이만이라도 옛것의 느낌을 좀 완화하고 싶다면 좀처럼 출품되지 않는 사이즈이기에 좋은 검토내용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색감은 남성미 넘치게 즉전력으로써 활용하기 좋은 중연청의 지점으로 자연스러운 착용흔 및 보강흔 존재하는 컨디션입니다. 이 연식의 것으로써 정통파 브랜드이면서 좋은 사이즈의 데님 자켓을 이 가격대에 영입할 수 있는 기회는 거의 끝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깨 49 가슴 58 팔길이 66 총길이 59 (뒷면기준 카라제외)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