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초, 리처드 아비브(뉴욕, 1917-1995)가 해밀턴 워치 컴퍼니(Hamilton Watch Co.)를 위해 디자인한 클래식 일렉트릭 벤추라 손목시계가 재발매되었습니다. 이 시계는 최초의 대량 생산 일렉트릭 손목시계였으며, 엘비스 프레슬리, 영화 '환상특급'의 로드 스털링, 그리고 최근에는 영화 '맨 인 블랙'의 요원 J 역을 맡은 윌 스미스(그리고 요원 M&O)가 착용하는 등 우주 시대의 상징적인 시계가 되었습니다. 가장 찬사를 받은 미학을 담아 시선을 사로잡는 이 시계는 이제 전통적인 현대성의 라인을 전달합니다. 원래 폭탄으로 구상되었던 독특한 부메랑 형태의 케이스와 중앙의 실버 일렉트릭 라인, 실버톤 시침, 분침, 초침, 그리고 도트 인덱스 아워 마커가 있는 블랙 다이얼은 모두 세련되면서도 절제된 아름다움을 지녔으며, 시대를 앞서가는 디자인임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사이즈 : 24mm X 36mm 러그 : 8.5mm 글래스 : 미네랄 돔 글래스 핸즈 : 쓰리 핸즈 밴드 : 오리지널 해밀턴 리자드 밴드, 버클 여성용 사이즈, 외관 상태 좋고 서비스 점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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