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ley New-Racing Jacket Matte-Ice Array Set. 30th Black Iridium Lenses 30th Jade Iridium Lenses 오클리의 뉴 레이싱자켓입니다. 수십년간 축적해온 오클리 아이웨어 기술의 집약체이자, 선글라스 제조의 노하우가 만나 개발된 마스터피스 이죠. 이러한 제품은 그이전에도 그 이후에도 없었고. 오클리 역사상 최고의 제품이라 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발매가 50만원대의 하이퍼포먼스라인중 최고가 제품입니다만 비싼가격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인기를 얻은 모델이지요. 인간의 눈의 평균시야각을 97%이상 맞춘 렌즈의 형태는 각개인마다 다른 시야각의 거의 완벽하게 커버링하며. 얼굴의 곡면을 따라 만들어진 프레임의 형태는 빈틈없이 감싸는 완벽한 형태를 가지고 있고. 특히 하단림부분의 기울어진 각도는 그 어디서도 볼수없던 선글라스의 각도로 완벽한 피팅감을 줍니다. 방풍효과와 더불어 바람의 저항을 받으면 오히려 얼굴에 밀착되는 스포일러 시스템과 더불어 바람길을 만들어놓아 공기저항또한 줄어들며, 렌즈의 벤트홀은 공기를 순환시켜 김서림또한 방지하여 특히 스피드가 요구되는 스포츠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제품으로 발매되었습니다. 또한 바이크스턴트 같은 매우 격렬한 스포츠에도 별도 판매하는 윈드가스켓과 스트랩을 이용하여 완전 고정을 할 수 있지요. 또한 하단 림부분 전체가 열리는 독특한 스위치락 시스템은 상황에 따라 손쉽게 렌즈를 교체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데. 현존하는 모든 이지 렌즈 리플레이스 시스템중 가장 완벽하고 매끄러운 형태라 여겨집니다. 디자인또한 미래적이지만 굉장히 스타일리쉬하여 단순한 스포츠고글이 아닌 일상 패션용으로도 굉장히 멋스럽게 착용이 가능한 다재다능한 고글입니다. 모든 파츠가 교환과 커스텀이 가능하며 측면 아이콘 로고또한 똑딱이 버튼하나로 교체가 가능해 기분에따라 다른 이미지로 착용이 가능하구요. 수십년간 오클리에서 만든 퍼포먼스적기술성과 패션적 기술성 모두가 집약된 최고의 제품이라 할 수 있는 것이지요. 매트아이스 컬러로 색감이 독특합니다. 무광의 얼음..? 이상한 말이네요. 살짝 페일톤의 푸른빛이 도는 쿨 라이트 그레이색상이라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혹은 극도로 채도가 적어져 파스텔톤을 넘어 그레이톤에 가까워진 푸른빛...?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해당 컬러톤이 적용된 모델은 매우 드물고, 일반적인 그레이색보다 세련되고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오클리의 상징과도 같은 짱멋있는 정품 블랙이리듐 렌즈와, 보는 각도에 따라 초록-파랑-보라 보색톤으로 가시성이 올라가며 광예민성을 올려 최고의 퍼포먼스렌즈로 꼽히는 제이드이리듐 렌즈 두종 포함하는데요. 둘다 30주년 기념 한정 각인 찍혀있는 정품 오클리렌즈 입니다. 오클리 매장 진열되어있던 제품으로. 사용감 전혀없고. 프레임특성상 세월흔이나 시착흔도 없는 완전 새제품이구요. 다만 진열제품 가져온만큼 박스에 기재된 내용과 프레임 렌즈 구성이 표기와 다릅니다만. 당연히 모두 정품, 동일 모델 제품이니 문제없지요. 박스, 보증서, 설명서, 제품본품과 30주년기념렌즈 2종, 하드케이스 포함됩니다. 하드케이스는 약간의 불량으로 지퍼의 끝부분이 빡빡하여 꽉잠구고 여는게 매끄럽지 않습니다만. 저렴한 가격에 이정도 구성의 새제품을 판매하니 양해부탁드립니다. 또한 레이싱자켓 전용 교체가능한 아이콘, 별매로 발매된 고무스트랩 등도 관심있으시면 연락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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