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에 일본 매거진의 노벨티 상품으로 증정 되었던 베이프 사의 헌팅 카모 쿼츠 시계 입니다. 이제품이 그당시에도 품귀 현상이 엄청 났으며 나름 별도의 시계 부록한 해도 꽤나 몸값이 높았던 제품입니다. 지금은 세월이 지나면서 매물 자체도 아예 씨가 말랐으며 베이프의 브랜드가 아직까지도 승승장구 하는지라 아직까지도 해외에서는 많은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ps:베이팩스 시계 가격도 엄청 올랐죠... 뭐 잡지 부록 치고는 꽤나 퀄리티가 좋게 출시된 제품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전체적으로 생각보다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출품전 배터리는 신품으로 교체했으며 버클과 고정 고리가 없던 상태인지라 사이즈 맞는걸로 장착해놓은 상태입니다. 즉 밴드 버클과 고정 고리는 제치가 아닌 상태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평소 스트릿계 브랜드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4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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