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에 제작된 소니 hdr-cx100 컴팩트 디지털 캠코더 입니다. 소니의 아주 유명한 시리즈의 핸디캠 시리즈로서 현대에 들어와서 레트로 문화 때문에 다시끔 엄청난 사랑을 받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뭐 중요스팩은 하단부를 참고하시길 바라며 상세한 설명은 패스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구성품이 정말 완벽한 수준 입니다. 본체 1대, 배터리 2대, 충전 어뎁터 , av단자 , 전용 가방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미사용품에 가까운 정말 깨끗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내장되어 있는 메모리 카드는 소니 4gb 메모리 카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한다면 국내에서 정식으로 출시 되었던 제품 입니다. 즉 한글지원이 가능합니다. !!! 보통 초기형의 디지털 핸디캠 모델은 대다수 일본어 제품이 많답니다. 초기형 한글판 굉장히 귀합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요즘은 화소가 낮을수록 촌스러운 감성이 연출되기에 더더욱 선호하는 경향이 있답니다. 스팩으로 보면 400만 화소에 가까운 제품인지라 많은 분들이 원하시는 빈티지한 느낌의 캠코더 연출이 가능 하답니다. 평소 스팩 좋은 과거형의 캠코더를 추구 하셨던 분들이라면 망설이지 마시고 꼭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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