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커닝햄(Chris Cunningham)의 2009년 도쿄 라이브 퍼포먼스 현장에서 판매된 한정 머천다이즈 티셔츠입니다. 2000년대 일본 아티스트 굿즈 제작에 널리 사용되던 Printstar 바디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공연 당일 현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던 아이템입니다. 전면에는 크리스 커닝햄의 대표 비주얼 작업에 등장하는 ‘러버 조니(Rubber Johnny)’의 신체를 모티브로 한 텍스트 그래픽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에이팩스 트윈과 비요크의 뮤직비디오 감독으로도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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