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발매된 니콘 쿨픽스 4100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입니다. 400만 화소에 가볍고 아담한 사이즈가 아주 매력적인 빈티지 디지털 카메라 입니다. 뭐랄까나 딱 요즘 트랜드에 걸맞는 세기말 감성을 잘 표현해주는 모델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20년이 넘은 세월이 지났음에도 정말 깨끗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완벽하게 잘 작동되고 있으며 렌즈 정말 깨끗하며 lcd 패널도 아주 깨끗하며 뭐 흠잡을 곳이 없는 컨디션 입니다. 무엇보다 이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한다면 그당시 국내에서 정식으로 발매된 제품인지라 한글 지원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추가적인 장점이라고 한다면 초기형 디지털 카메라 모델인지라 aa 배터리 2개로서 작동됩니다. 추후 배터리 걱정은 안하셔도 될겁니다. 현재 메모리 카드는 sd 256mb 메모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어짜피 400만 화소인지라 몇백장은 촬영할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고용량의 메모리 카드 꼿아봐야 제가 알기로는 인식 못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외 병맛 화소의 동영상 촬영도 가능합니다. 평소 초기형의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를 추구 하셨던 분들이라면 망설이지 마시고 꼭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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