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i’s 527 Bootcut Jeans 리바이스 527 부츠컷 데님 팬츠 리바이스 527은 클래식한 517 부츠컷을 보다 슬림하고 현대적인 비율로 정리한 모델로, 부츠컷 특유의 실루엣은 유지하면서도 일상 착용에서 부담이 적도록 설계된 라인입니다. 허벅지부터 무릎까지는 비교적 깔끔하게 떨어지고, 밑단으로 갈수록 자연스럽게 퍼지는 형태라 부츠컷 입문자도 충분히 소화하기 좋은 균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크 인디고 컬러를 베이스로 한 데님으로, 착용에 따라 자연스럽게 형성된 페이딩이 허벅지부터 무릎 라인까지 고르게 올라와 있습니다. 과하게 밝지 않으면서도 깊이감 있는 인디고 톤을 유지해,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안정적인 컬러 밸런스를 보여주는 타입입니다. 워싱 대비 대비감이 강하지 않아 셔츠, 데님 자켓, 워크웨어, 웨스턴 아이템 등과도 무리 없이 매칭되며, 계절과 스타일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활용도 높은 색감 입니다. 실루엣을 보면 527 특유의 장점이 잘 드러납니다. 정면에서는 슬림한 스트레이트에 가깝게 보이지만, 착용 시 밑단이 부츠 위에서 자연스럽게 걸리며 부츠컷 특유의 라인이 은근하게 살아나는 구조입니다. 덕분에 웨스턴 부츠는 물론, 첼시 부츠나 로퍼와 매치해도 과하지 않은 인상을 줍니다. 원단은 100% 코튼 데님으로, 지나치게 얇거나 흐물거리지 않고 착용 시 다리 라인을 따라 안정적으로 떨어지는 질감입니다. 빈티지 리바이스 특유의 뻣뻣함보다는, 이미 어느 정도 길이 든 상태라 초반부터 착용감이 편안한 편에 속합니다. 밑단에는 사용 과정에서 생긴 자연스러운 마모와 약간의 올풀림이 확인되며, 이는 착용에 영향을 주기보다는 부츠컷 데님 특유의 러프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요소로 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큰 데미지 없이 빈티지 데님의 사용감이 고르게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과하게 웨스턴으로 치우치지 않으면서도 부츠컷 특유의 실루엣은 분명하게 느껴지는 제품으로, 셔츠, 데님 자켓, 워크웨어 아우터 등과 매치했을 때 전체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정리해주는 데님입니다. 부츠컷을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사이즈: W33 / L34 (허리 42cm / 밑위 26.5cm / 허벅지 29cm / 밑단 23.5cm / 총장 113cm) ✔︎ 소재: 100% Cotton ✔︎ Made in: Sri Lanka ✔︎ Condition: 7 / 10 (전반적 사용감, 밑단 마모 및 올풀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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