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오전 9시경 직사광선을 피해 밖에서 촬영했습니다. 저의 m65 팬츠는 정확히 컬러를 특정짓기 어렵고 실내에서 색감이 제대로 보여지지 않아 반드시 실외에서 컬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겨울은 사진찍기 싫어지는 계절입니다. 착샷 촬영시 일단 선명하지 않고 뿌옇구요 저희 본가에 햇볕이 들어오는 각도가 여름과 다르고 햇볕이 고르게 들지않고 표현 자체가 제대로 안됩니다. 또 햇볕이 없으면 너무 어둡게 나와 속상합니다. 착샷 첫번째 사진의 팬츠 컬러가 좀 밝기는 하나 그나마 낫네요. 보여드릴건 사진밖에 없는데ㅠ 감안해서 봐주시구요~ ☆☆☆☆☆☆ 팬츠의 컬러는 팬츠 사진들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 먼저 말씀드리면 개인적으로 너무 맘에 들고 소장하고싶은 m65입니다. 저의 기준 빈티지한 컬러, 워싱,페이딩, 디테일, 핏, 사이즈에 범용성까지 뭐 하나 나무랄데 없다고 생각하는 수작입니다. .......... 너무 무겁지 않은 컬러에 빈티지하지만 조금은 산뜻한 느낌으로 입을 수 있는 커스텀 m65를 생각했습니다. 커스텀 작업을 하면서 느끼게 되는건 만족도는 고민의 시간에 어느정도 비례한다는 것 입니다. 깊은 고민이 거듭되고 컨셉이 정해지면 팬츠의 컬러를 정하고 여러 워싱의 방법 그리고 그에 맞는 페치웍을 구상하고 작업의 순서를 정합니다. 흔히 데님을 진청,중청,연청으로 구분하듯 팬츠의 베이스 컬러를 정하고 팬츠의 컬러작업을 마친 후 페치웍의 소재들을 그 베이스에 맞게 결정합니다. 각각의 소재는 다잉작업을 수차례 시행해 컬러를 쌓는 느낌으로 진행하는 것과 한번에 짙은 컬러를 만들고 워싱작업을 하면서 조금씩 컬러를 빼내고 그 위에 마무리 다잉작업을 하는 것, 또는 다잉과 워싱을 번갈아 진행하는 것 등 을 판단하고 각각의 방식대로 작업을 진행합니다. (이건 팬츠도 마찬가지 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진행했는데도 막상 그 조합에서 다시 생각이 바뀌고 또 그것이 조금이라도 더 낫다고 판단되면 또 어느 단계부터 다시 시작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작업했는데 결국 처음의 선택을 다시 적용하는 경우도 허다하구요. 결국 머릿속에 그리는 것과 실제 적용의 괴리는 생각보다 훨씬 많습니다. (이게 제가 어지간하면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그 모든 결정들은 수많은 옷들을 입어보고, 또 작업하면서 또 후회하기를 반복한 오랜 세월속에 몸으로 체득된 데이터에 기반하구요. 결국 빈티지 하지만 고급스러운 것. 단순하지만 비범해보이는 것. 복잡해보이지만 입었을때 느낌은 그렇지 않은 것. 이런 것들에 대한 판단은 취향의 차이보단 경험의 유무나 많고 적음의 차이라 믿고있습니다. ..... 이 팬츠 역시 많은 고민을 동반한 결과입니다. 작업 내용에 관한 설명은 이미 많이 드렸고, 저의 다른 설명글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 옅은 황톳빛이 깔린듯한 컬러와 워싱이 높은 퀄리티로 완성되었구요 팬츠의 모든 엣지 부분과 퍼커링의 콘트라스트는 일일이 하나하나 붓 터치로 작업되었습니다. 미군 아일렛과 버튼디테일 빈티지 스코빌 지퍼 미군 A텐트, 60년대 더치아미 더블페이스 팬츠로 작업된 포켓 디테일과 패치웍, 핸드스티치 여기에 핵심적인 독일군 플렉탄 패턴의 조합과 팬츠의 컬러에 완벽하게 작업된 지퍼레이스. 프랑스 빠베오 직물컬러로 작업된 스텐실과 페인팅. 그리고 일주일간의 썬 페이딩. 이렇게 완성 되었구요 세가지 종류의 워싱 방식과 팬츠와 각 소재의 다잉/ 워싱/ 블릿치 /페이딩 작업의 횟수는 모든 업그레이드 버전이 거의 비슷합니다. ...... 간략하게 설명했구요 저의 커스텀 m65 팬츠는 실제 원본 m65 와 나란히 두고 비교하면 전혀 다른 팬츠임을 느끼실겁니다. 오랜 노하우에 열정을 가득 채워 작업되었구요. 이 한벌의 팬츠가 입는 분의 스타일 감각을 돋보여 줄 베스트 아이탬으로 오랫동안, 아주 오랫동안 함께 하며 사랑받았으면 작업자로서 더할나위 없겠습니다. >>>> 언제부턴가 m65 m 사이즈 자체가 귀합니다. 가격도 많이 상승했구요. 염료/재료 또한 수입이다보니 가격상승 이슈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은 그대로 가겠습니다. 가격은 49.5 표기사이즈 m 실측 총장 93.5 ( 기존의 팬츠들보다 조금 짧은 기장으로 작업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성향과 177/74 기준 전혀 무리없구요 평소 입는 팬츠도 95를 넘지 않습니다.) 허리단면 45( 이하는 허리양옆 어드저스터로 조절) 밑단 21.5 ☆☆☆ 반드시 롤업하시고 살짝 내려 입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입으시라 의도된 팬츠입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은 %둘넷26팔6둘둘로 문의바랍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