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s Japan 리바이스 오랜지탭 210 그레이 워싱 데님 31 허리 39.5, 총장 99, 밑위 29, 허벅지 29, 밑단 21의 실측을 가진 90년대 일본 생산 리바이스 오렌지 탭 210 데님입니다. 표기 사이즈는 31이며, 전체적인 비율이 안정적이라 정사이즈 31 착용자에게 가장 깔끔하게 맞는 타입입니다. 허리는 과하게 조이지 않고, 힙부터 허벅지까지 여유를 두되 밑단으로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실루엣이라 일상 착용에 부담이 없습니다. 이 팬츠의 핵심은 210 모델입니다. 리바이스 210은 90년대 일본 내수 라인에서 전개되던 모델로, 당시 일본 시장에서 선호하던 깔끔한 스트레이트 실루엣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501처럼 클래식한 뿌리를 두고 있으면서도, 보다 정제된 핏과 균형 잡힌 비율이 특징이라 “과하지 않은 빈티지 데님”을 찾는 분들께 특히 평가가 좋은 모델입니다. 국내에서는 501이나 505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지만, 그만큼 희소성과 일본 리바이스 특유의 완성도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라인입니다. 오렌지 탭 디테일 역시 이 팬츠의 매력을 분명히 해줍니다. 오렌지 탭은 리바이스 라인업 중에서도 보다 캐주얼하고 젊은 감도의 모델에 사용되던 라벨로, 90년대 일본 생산 제품에서는 원단과 봉제 퀄리티가 특히 안정적인 편입니다. 해당 개체는 31 사이즈 기준으로 보면 1997년 일본 생산으로 판단되는 시기감이 명확한 아이템이며, 이 시기 일본 리바이스는 원단 밀도와 워싱 표현에서 확실한 강점을 보입니다. 컬러는 전반적으로 그레이 톤이 섞인 워싱 데님으로, 일반적인 진청이나 연청과는 다른 차분한 무드를 보여줍니다. 자연스럽게 빠진 색감 덕분에 상의 선택 폭이 넓고, 블랙·그레이·오프화이트 계열과 특히 잘 어울립니다. 군데군데 존재하는 해짐과 마모는 인위적으로 과하게 들어간 데미지가 아니라, 착용과 시간에 의해 형성된 결과로 보이며 오히려 전체적인 빈티지 감도를 한층 끌어올려 줍니다. 의도적인 해짐처럼 보일 정도로 분위기와 잘 어우러져, 착용 시 튀지 않고 자연스럽게 녹아듭니다. 유행을 타는 와이드나 과도한 플레어가 아닌, 오래 입어도 질리지 않는 스트레이트 데님을 찾고 계신 분들께 잘 맞는 선택지입니다. 일본 생산 리바이스, 오렌지 탭, 그리고 210이라는 모델명이 주는 조합만으로도 충분히 설명이 되는 데님이며, 31 사이즈 추천드릴 수 있는 좋은 밸런스의 개체입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