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아르마니의 밀라노 Borgonuovo 21 택 메인라인 셋업입니다. 특유의 구조적 미니멀리즘이 반영된 테일러링을 잘 드러낸 구성으로, 연한 베이지 톤의 은은한 체크 패턴이 적용되었습니다. 노카라 재킷 과장은 커녕 라펠을 없애버렸음에도 어깨에서 출발해 단단하게 잡혀있는 실루엣이 배경이 되어주었고, 그 덕에 볼드한 버튼이 조화롭게 무게 중심을 잡아줬습니다. 그 떨어지는 실루엣은 H라인 스커트가 부드럽게 이어받아 허리 라인과 옷의 실루엣이 조화를 이루었네요. 이 시기 아르마니가 내어놓은 가장 완성도 높은 셋업 중 하나로 보셔도 무방할 듯합니다. 지금으로서도 이 정도 절제와 비례의 감도는 찾기 어렵습니다. 이너는 얇은 니트 탑 정도만 더하시고, 로퍼나 미들힐 계통의 단정한 신발이면 충분하겠네요. 일상과 격식 사이를 넘나들 한 점으로 권해드립니다. 린넨 40% / 레이온 40% 표기 사이즈 42 국내 M 정도입니다. 자켓 어깨 42 가슴 45 소매 61 총장 74 스커트 허리 35 엉덩이 40 총장 58 편하게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