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i’s 502 XX Selvedge Denim Pants 리바이스 Levi’s 502 XX 셀비지 데님 팬츠 Levi’s는 1873년 미국에서 시작된 데님 브랜드로, 501을 중심으로 데님 팬츠의 기준을 만들어온 브랜드입니다. 이후 각 국가와 시대에 따라 다양한 복각 라인과 별도 기획 모델을 전개해왔으며, 특히 일본 생산 Levi’s 제품들은 빈티지 디테일을 충실히 반영한 개체가 많아 꾸준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Levi Strauss Japan K.K.에서 전개한 502 XX 모델로, 내부 라벨 기준 1992년 3월 생산으로 추정되는 일본 생산 복각 데님입니다. 현재 흔히 말하는 LVC(Levi’s Vintage Clothing) 라벨이 직접 붙어 있는 개체는 아닙니다. 다만 1990년대 초반 일본 Levi’s에서 전개한 복각 데님 라인으로, 정식 LVC 명칭이 자리 잡기 전 일본 시장에서 먼저 제작되던 빈티지 복각 계열의 제품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당시 일본 Levi’s는 빈티지 501XX를 비롯한 아카이브 모델을 기반으로, Big E 레드탭, XX 표기, 셀비지 원단, 빈티지 타입 패치, TALON 지퍼 등 현재 LVC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디테일들을 먼저 반영한 제품들을 전개했습니다. 이 제품 역시 502 XX 표기와 Big E 레드탭, 셀비지 원단, TALON 지퍼, J22 버튼 각인, Levi Strauss Japan K.K. 라벨이 함께 확인되는 개체로, 단순한 일반 라인이 아닌 일본 Levi’s 초기 복각 흐름 안에서 이해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따라서 LVC로 단정하기보다는, LVC 이전 일본 기획 복각 데님으로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며, 오히려 당시 일본 Levi’s의 복각 해석을 보여주는 개체라는 점에서 충분한 매력을 가진 제품입니다. 데님 컬러는 라이트 인디고 베이스에 강한 페이딩이 전체적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전면 허벅지와 무릎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색이 빠진 흔적이 잘 드러납니다. 우측 무릎에는 큰 데미지가 있어, 단순한 사용감을 넘어 이미 완성된 빈티지 무드를 가진 개체입니다. 전면은 TALON 지퍼 플라이 구조이며, 후면에는 아치 스티치와 Big E 레드탭, 투호스 패치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복각 데님 특유의 디테일과 실제 착용을 통해 만들어진 에이징이 함께 살아 있는 제품입니다. 실측 기준 허리 38cm로 약 W30 전후 체감되는 사이즈이며, 밑단 21cm로 과하지 않게 떨어지는 스트레이트 실루엣입니다. 과장되지 않은 스트레이트 실루엣과 셀비지 데님 특유의 밀도감이 더해져, 웨스턴 부츠와 함께 착용했을 때 가장 자연스럽게 풀리는 클래식 데님입니다. ✔︎ 사이즈: W30 L34 (실측 기준 W30) (허리 38cm / 밑위 29.5cm / 허벅지 29cm / 밑단 21cm / 총장 103cm) ✔︎ 소재: 100% Cotton ✔︎ Made in: Japan ✔︎ Condition: 6/10 (전반적 강한 페이딩 및 사용감, 우측 무릎 큰 데미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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