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반사하고 투과하는 다이나믹이 인상적인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한 점입니다. 부드러운 권위와 기품을 부여하는 아르마니의 테일러링을 전제로 하고, 이 옷의 핵심 키워드는 빛의 리듬감이네요. 시어한 바탕에 흐릿한 실버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원단이며 시각적으로는 판 마다 방향을 컨트롤해 서로 충돌-연결 시키는 방식으로 리듬을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린넨의 슬럽감이 미세하게 올라오면서 그 불규칙한 요소와 의도된 직선들이 한 데 엉키는, 디자이너의 의도가 밀도 높게 담긴 자켓입니다. 실루엣에서 한가지 더 중요한 부분은 슬림한 허리선과 등판 볼륨의 대비입니다. 자켓 자체가 충분히 선명하니 미니멀한 모노톤으로 풀거나, 아예 로우라이즈 데님/ 새틴 이너 등 믹스해 00년대 아카이브 무드로 하셔도 좋겠네요. 쉬이 대체제가 없을 단정함과 맥시함을 오가는 한 점으로 권합니다. 표기 사이즈 40 국내 55 정도 어깨 40 가슴 45 소매 51 총장 53 편하게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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