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e Cashmere Balmacaan Coat Fabric by Lanificio del Casentino — Woven in Italy since 1848 깊이 있게 가라앉은 차콜 그레이. 캐시미어 100% 원단 특유의 부드러운 잔결이 표면에 살아 있어, 빛의 각도에 따라 미세하게 톤이 풀리는 한 벌입니다. 원단을 짠 곳은 이탈리아 토스카나의 라니피초 델 카센티노. 1848년부터 카센티노 강줄기를 끼고 자리해온, 사보이 왕가에 옷을 납품하며 19세기 이탈리아 양모 산업의 한 축을 이루었던 역사적 원단 제조사입니다. 단순히 "이탈리아 캐시미어"라고 묶을 수 없는, 출신이 분명한 한 장의 원단입니다. 19세기 스코틀랜드에서 비롯된 정통 발마칸 코트. 그 정체성은 래글런 슬리브에 있습니다. 어깨선이 목 쪽으로 사선으로 흘러내리는 구조 덕분에, 정형화된 셋인 슬리브의 각짐 없이 어깨 위로 자연스럽게 떨어집니다. 셋업 위에도, 두툼한 니트 위에도 편안하게 얹히는 사이즈 허용 폭이 발마칸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컨버터블 카라와 절제된 싱글 5버튼 전면 구성. 맨 위 칼라 단추를 채우면 옷깃이 완전히 닫히면서 바람을 막아주고, 풀어내면 라펠이 자연스럽게 펼쳐지며 캐주얼한 무드로 풀립니다. 단추 하나만으로 분위기를 완전히 바꿀 수 있는 정통 발마칸 사양. 총장 106.5cm의 넉넉한 길이가 전체 실루엣을 안정적으로 잡아줍니다. 손을 옷 안쪽에 넣어보면 캐시미어 100% 원단이 만들어내는 부드러운 무게감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가벼우면서도 따뜻한, 캐시미어만이 만들 수 있는 특유의 핸드필. 손목의 워킹 버튼, 단정한 센터 벤트까지 정통 메뉴즈웨어의 문법을 정직하게 따르고 있습니다. 동급 이탈리아 캐시미어 100% 코트가 신상 기준 80만 원 이상에 형성되는 카테고리에서, 토스카나 정통 라니피초의 원단을 가져갈 수 있는 흔치 않은 한 벌입니다. 📍 디테일 ㆍ원단. Lanificio del Casentino (1848년 설립, Woven in Italy) ㆍ소재. 캐시미어 100% ㆍ컬러. 차콜 그레이 (*사진 상 검정색으로 보이지만 실제 색감은 차콜 그레이입니다!) ㆍ디자인. 발마칸 / 래글런 슬리브 / 컨버터블 카라 / 싱글 5버튼 (칼라 버튼 포함) / 센터 벤트 / 워킹 커프 버튼 ㆍ어깨. 노 패드 (내추럴 숄더) ㆍ컨디션. 빈티지 우수 📐 사이즈 (cm) ㆍ어깨~소매 77 ㆍ가슴 62 ㆍ총장 106.5 추천 사이즈 : 100-110 / 가슴 약 49인치 (오버핏) 💰 가격. 30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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