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UZEN 캐시미어 100% 발마칸 코트 손에 닿는 순간 결이 다릅니다. 100% 퓨어 캐시미어가 만들어내는 깊은 미드나잇 네이비 톤. 빛에 따라 톤이 미세하게 풀리며 깊이를 더하는, 단순한 블랙과는 분명히 다른 코트입니다. 브랜드는 MARUZEN(마루젠). 1869년 메이지 2년에 창립된 일본의 가장 오래된 노포 중 하나입니다. 창립자 하야시 유테키는 일본 근대 사상가 후쿠자와 유키치의 문하생으로, 마루젠은 일본에 양복 문화를 가장 먼저 들여온 양장의 산실입니다. 다이쇼 시대부터 이어져온 자체 양복 라인은 영국식 정통 클래식 스타일을 일본의 신사 문화에 그대로 이식한 명품 라인으로, 일본의 문화인·지식인층에게 오랜 세월 신뢰를 받아왔습니다. 이 코트의 진가는 라벨 두 장에 모두 담겨 있습니다. 마루젠 도쿄의 메인 라벨, 그리고 그 옆에 자리한 "100% PURE CASHMERE — MADE IN ITALY"의 보증 라벨. 일본 노포의 클래식 패턴과 이탈리아 캐시미어 명가의 봉제 정밀도가 결합된, 일본 최고급 신사복의 정통 구조입니다. 발마칸 코트의 정통 사양도 빠짐없습니다. 어깨선이 목 쪽으로 사선으로 흘러내리는 래글런 슬리브, 컨버터블 카라, 단정한 플라이 프론트, 워킹 커프, 센터 벤트까지. 셋업 위에도 두툼한 니트 위에도 편하게 얹히는 사이즈 허용 폭이 발마칸의 매력입니다. 자연스러운 결이 그대로 살아 있는 소뿔 단추, 깔끔하게 떨어지는 풀 라이닝, 노 패드의 자연스러운 어깨선까지 — 명문 노포의 디테일이 한 벌에 응축되어 있습니다. 📍 디테일 ㆍ브랜드. MARUZEN TOKYO (Made in Italy) ㆍ창립. 1869년 (메이지 2년) ㆍ소재. 캐시미어 100% ㆍ컬러. 미드나잇 네이비 ㆍ디자인. 발마칸 / 래글런 슬리브 / 컨버터블 카라 / 플라이 프론트 / 센터 벤트 / 워킹 커프 ㆍ단추. 소뿔 ㆍ안감. 풀 라이닝 ㆍ어깨. 노 패드 ㆍ컨디션. 빈티지 우수 📐 사이즈 (cm) ㆍ네크 포인트~소매 끝 74 ㆍ가슴 60 ㆍ총장 102 추천 사이즈 : 100-105 (가슴둘레 95-100cm 착용자) 💰 가격. 3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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