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데님과 궁합이 좋은 에디바우어 슬럽코튼 오픈카라 헨리넥입니다. 이 제품의 좋은 점은 그냥 기본 흰 반팔티가 아니라 원단과 넥 디테일에서 빈티지한 무드가 확실히 느껴진다는 데 있어요. 먼저 색감이 좋습니다. 완전히 새하얀 화이트가 아니라 살짝 누런 기가 도는 아프리콧 계열의 아이보리 톤입니다. 이런 색은 입었을 때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새 티셔츠처럼 너무 깨끗하게 떠 보이지 않고, 데님이나 치노, 카고팬츠에 편하게 섞입니다. 원단도 좋습니다. 면 100% 슬럽코튼입니다. 표면이 매끈하게 정리된 티셔츠가 아니라 실의 굵기가 불규칙하게 살아 있는 원단이라 가까이서 보면 결감이 꽤 잘 보입니다. 이 슬럽감 때문에 단순한 무지 티셔츠인데도 옷에 표정이 생깁니다. 에디바우어다운 메이킹도 잘 느껴집니다. 넥 부분은 일반 라운드넥이 아니라 오픈카라처럼 살짝 열리는 헨리넥 구조입니다. 단추가 달린 헨리넥보다 더 담백하고, 티셔츠와 셔츠 사이에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목선이 답답하지 않고, 입었을 때 자연스럽게 힘이 빠집니다. 소매와 몸판의 원단감도 좋습니다. 너무 얇게 흐물거리는 티셔츠가 아니라 적당히 힘이 있으면서도 여름에 편하게 입기 좋은 두께감입니다. 단품으로 입어도 좋고, 린넨 자켓이나 데님 셔츠 안에 받쳐 입어도 좋습니다. 특히 이런 아이보리 톤의 슬럽 티셔츠는 빈티지 데님이랑 잘 맞습니다. 옷 자체가 튀는 건 아닌데, 착장 안에서 조용하게 분위기를 잡아주는 쪽입니다. 새 옷처럼 반듯한 기본 티보다 조금 더 자연스럽고 오래 입은 듯한 맛을 좋아하는 분께 잘 맞습니다. 실측 어깨 : 46 가슴 : 52 소매 : 23 총기장 : 68 컨디션 전체적으로 좋은 컨디션 슬럽 원단 특유의 결감 있음 큰 오염이나 착용에 문제 되는 하자는 보이지 않음 자연스러운 생활감이 있는 빈티지 컨디션 사진 안내 빛이 다르면 옷도 다르게 보입니다. 그래서 자연광/실내광 컷을 같이 올렸어요. 화이트 컷이 기준 톤입니다. 거래 안내 위생/냄새 민감하신 분들도 편하게 받으실 수 있게 출고 전 스팀 살균 케어 후 배송드립니다. 빈티지 특성상 교환/환불 불가 (하자 포함, 상세컷/실측 확인 후 구매) 발송: 결제 후 1–2일 내 🧵 우리는 좋게 바랜 옷을 모읍니다. 레코드룸의 기준은 “깨끗함”이 아니라 좋은 에이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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