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simo Dutti 포르투갈 스트라이프 이지 트라우저 허리 밴딩 디테일과 클래식 핀스트라이프가 함께 들어간, 마시모두띠 특유의 힘 빠진 미니멀 무드가 정말 잘 살아있는 팬츠입니다. 보통 이런 스트라이프 팬츠들은 너무 정장 느낌으로 가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루즈해서 애매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그 중간 밸런스를 굉장히 잘 잡은 타입입니다. 새 슬랙스처럼 빳빳하게 떨어지는 느낌보다는, 오래 길들여진 빈티지 워크팬츠처럼 자연스럽게 흐르는 드레이프감이 매력적인 제품. 실제로 입어보면 오래 입어 흐물하게 길들인 듯한 편안한 무드가 있는데, 그걸 클래식 핀스트라이프와 유럽식 미니멀 감성으로 풀어낸 느낌에 가깝습니다. 허리 뒤 밴딩 디테일 덕분에 착용감도 굉장히 편한 편이고, 와이드하게 툭 떨어지는 실루엣이라 뉴발란스, 독일군, 로퍼, 스웨이드 슈즈류와 매치했을 때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과하게 꾸민 느낌 없이, 흰 티 하나만 입어도 자연스럽게 무드가 살아나는 팬츠. 특히 이런 흐르는 핏의 스트라이프 팬츠들은 요즘 르메르, 코스, Our Legacy, 헬무트랭, 프라다스포츠류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는 결의 무드라 평소 미니멀·클래식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들은 만족도 높으실 거예요. 포르투갈 생산 제품이며, 정가 역시 대략 200000원에 가까울 정도로 꽤 신경 써서 나온 라인입니다. 실물 원단감과 실루엣 보면 왜 정가가 높게 나왔는지 이해되는 타입. 택 포함 상태. 실측 허리 41 밑위 34 허벅지 33 밑단 21 총장 108 편하게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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