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simo Dutti 페니 스트랩 스웨이드 트랙솔 로퍼 44 새상품 요즘 로퍼를 보면 두 가지로 갈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너무 클래식해서 실제로 손이 잘 안 가는 타입, 혹은 유행만 강해서 몇 시즌 지나면 질려버리는 타입. 근데 이 모델은 그 중간을 굉장히 잘 잡아낸 느낌에 가까웠습니다. 프렌치 로퍼 특유의 묵직한 실루엣과 볼륨감 있는 트랙솔 무드는 유지하면서도, 전체적인 라인은 훨씬 미니멀하고 데일리하게 풀려 있어서 생각보다 정말 손이 자주 갈 스타일입니다. 특히 브라운 스웨이드 위에 매트한 블랙 트랙솔 조합이 굉장히 잘 나왔습니다. 실제로 보면 스웨이드 결감과 색감이 꽤 고급스럽고, 와이드 슬랙스나 데님, 카고팬츠 위로 툭 떨어질 때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요즘 많이들 찾는 파라부트류의 둔탁한 로퍼 무드는 좋아하지만, 조금 더 편하고 미니멀하게 신을 수 있는 방향을 찾는 분들이라면 굉장히 만족도가 높을 타입입니다. 무엇보다 이 제품은 단순 SPA 느낌보다는, ‘100만 원대 유럽 감성 로퍼를 현실적인 가격에 가져가는 느낌’에 가까웠습니다. 정가 289,000원 제품이며, 겉감은 소가죽 100% 스웨이드, 가죽 안감과 묵직한 트랙솔 조합으로 실제로 받아보면 왜 정가가 이렇게 형성됐는지 이해되는 타입입니다. 새상품 / 택 / 박스 / 더스트백 포함 풀구성입니다. 사진처럼 자연광에서 스웨이드 결감이 정말 예쁘게 올라오는 제품이라 가을·겨울은 물론, 봄에 데님이나 네이비 팬츠와 매치해도 분위기 좋습니다. 44사이즈 새상품 구성 : 박스 / 더스트백 / 택 포함 정가 : 289,000원 개인적으로는 와이드 네이비 슬랙스, 워시드 데님, 빈티지한 디키즈류 팬츠와 조합이 정말 좋았던 제품입니다. 과하게 꾸민 느낌 없이 신발 하나로 전체 분위기를 잡아주는 타입 찾으셨다면 추천드립니다. 편하게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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