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존 코듀로이 사파리 자켓 (일본 제작, 빈티지) 일본 데님 산업의 시조로 평가받는 빅존(Big John)의 옛 시기 코듀로이 사파리 자켓입니다. 빅존은 1940년 일본 오카야마현 코지마에서 시작된 의류 메이커로, 1965년 일본 최초로 자국 생산 진을 만들어낸 브랜드입니다. 1972년에는 일본 최초의 자체 데님 원단까지 개발하며, 현재 전 세계 셀비지 데님의 중심지로 알려진 오카야마 코지마 데님 산업의 기틀을 다진 곳입니다. 흔히 빅존을 "일본 데님의 아버지"라고 부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지금 빅존은 데님 브랜드로 더 알려져 있지만, 초기에는 워크웨어와 미군 의복 영향을 받은 캐주얼웨어를 함께 만들던 종합 메이커였습니다. 이 매물은 그 시기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는 코듀로이 사파리 자켓입니다. 안쪽 라벨이 현행 검정 라벨이 아닌 옛 골드 사이즈 라벨로 부착된 점, 봉제 디테일과 라벨 색감으로 봤을 때 빅존이 데님 외 카테고리까지 활발히 풀어내던 시기의 매물로 보입니다. 원단은 면 100% 코듀로이. 짙은 네이비 톤에 골이 굵게 잡힌 코듀로이로, 표면이 입체감 있게 살아 있습니다. 코듀로이 자체가 가지는 클래식한 무드에, 사파리 자켓의 밀리터리 무드가 더해져 단순한 캐주얼 자켓이 아닌 무게감 있는 한 벌이 됐습니다. 디테일이 정통 사파리 자켓의 정석입니다. 네 개의 패치 플랩 포켓(가슴 두 개, 허리 두 개), 셔츠 칼라, 어깨 견장(에폴렛), 그리고 허리 라인의 시그니처 벨트 디테일. 가슴 포켓의 박스 플리츠(맞주름)는 수납 시 자연스럽게 입체감이 살아나는 사파리 자켓 고유의 구성입니다. 봉제와 마감 단단합니다. 봄·가을은 단독으로, 한겨울에는 코트 안 미드 레이어로 운용 가능한 무게감입니다. Made in Japan 📍 디테일 ㆍ브랜드. Big John (빅존) ㆍ제조. Made in Japan ㆍ원단. 면 100% 코듀로이 ㆍ컬러. 딥 네이비 ㆍ디자인. 사파리 자켓 / 셔츠 칼라 / 4 패치 플랩 포켓 / 어깨 견장 / 가슴 박스 플리츠 포켓 ㆍ어깨. 패드 무 ㆍ사이즈 라벨. 옛 골드 라벨 (빈티지 시기 매물) 📐 사이즈 (cm) ㆍ어깨 47 ㆍ가슴 54 ㆍ소매 59 ㆍ총장 73 추천 사이즈 : 95~100 💰 가격. 13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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