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 35 / 높이 28 2016 시즌 발매된 visvim의 스웨이드 TETON 토트입니다. 짙은 레드 컬러의 거친 스웨이드 질감과 투박한 스티치, 사용하며 자연스럽게 살아난 결감이 visvim 특유의 분위기를 잘 보여주는 모델입니다. TETON 라인 중에서도 스웨이드 버전은 해당 시즌 이후 사실상 재발매 사례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금은 보기 쉽지 않은 초기 visvim 감성이 강하게 남아있는 개체입니다. 기존 디테일에 고로스의 이글 콘초를 더해 커스텀했습니다. 이글 콘초는 5-6만엔의 시세를 가진 제품입니다 그리고 추가적인 비즈들로 멋을 냈습니다 과한 장식보다는 작은 실버 포인트와 디어스킨 레이스로 균형을 잡아, visvim 특유의 네이티브·아메리카나 무드가 더욱 깊게 느껴지도록 완성했습니다. 새 제품처럼 깔끔한 타입보다는, 사용감과 에이징을 즐기는 분께 잘 어울리는 가방입니다. 스웨이드 특성상 자연스러운 눌림과 결 변화, 미세한 사용감 존재하며 오히려 전체 분위기를 더 좋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다만 워낙 가방이 많기도하고 아끼면서 멋 낼때만 한번씩 사용을 해서 상태는 깔끔하고 무난하다 생각합니다 아쉽게도 원래 콘초를 잡아주던 같은색의 스웨이드 스톱퍼같은 부속은 커스텀을 하면서 잃어버려서 없습니다 지금은 연결된 디어스킨 줄로 고로스 콘초로 빙빙 돌리는 고로스식 결속으로 이용하실수있고, 사실 굳이 닫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가품도 꽤나 있는 제품입니다만, 제가 당시 매장에서 직접구매한 100프로 정품입니다 택과 가방 구성입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제품이고, 히로키 상도 워낙 고로상을 동경하기도했고 실제로는 세상에 나온 적 없는 콜라보 제품이라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크기도 적당하고 내부에 지퍼 파우치도 있어 유용합니다 가치를 아시는분이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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