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당시, 서양의 하이엔드 백화점 기프트관으로 전량 전개되었던 오리지널 수출용 핸드메이드 글라스 비즈 미니 파티백. 일반적인 플라스틱 비즈나 기계식 박음질과 차별화되는 70년대 장인의 정교한 수작업 핸드 룸 공정을 거친 아카이브로, 손바닥 위에서 유리 알갱이를 한 올 한 올 실로 엮어내어 만진 순간 묵직하고 차가운 밀도감이 아주 일품인 아이예요. 핑크빛 유리 비즈 베이스 위로 입체적으로 피어난 장미와 고전적인 꽃송이들의 자수 디테일이 당시 레트로 전성기만의 낭만적인 무드를 선명하게 보여주며, 손잡이까지 빼곡하게 감싸 안은 정교한 비즈에 고전적인 메탈 버클, 안쪽 새틴 소재까지 당시의 섬세한 무드가 그대로 느껴진답니다. 서브백으로는 물론 파우치처럼 활용 시에도 매력적이에요. 눈에 띄는 상처, 세월감 없는 좋은 상태 size: 가로15.5cm x 높이1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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