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진다고 짧은 옷들만 노리는 건 좀 아쉽잖아요. 그래서 이것저것 골라봤습니다. 아메리칸의 헐렁함을 기본으로 두고 그 위에 디자이너 브랜드의 것들을 얹었습니다. 사람도 각자 반대의 성향의 사람이 끌리는 것처럼, 근본이 다른 옷들이 섞였을 때 느껴지는 기분 좋은 이물감이 있거든요. 마냥 뻔하지 않고 살짝 어긋나는 듯 보여 제 눈에는 더욱 그럴싸해 보입니다만. 이미 각자의 옷장에서 익숙하게 즐기고 계신 방식이라고 봅니다. 누군가의 정박 옷들 사이에 섞여, 기분 좋은 엇박을 내주는 옷들이 되길 바랍니다. 3️⃣00s Comme des Garcons Homme black denim pants(Japan Made) 꼼데가르송 옴므의 2007년 첫 시즌의 블랙진. 은은한 페이딩이 진행되어 차콜빛을 보이고 있으며 원단의 헤어리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디에 얹어도 이질감 없을 적당한 핏의 제품으로 괜찮은 블랙진을 찾으셨던 분들께 좋은 대안이 될 제품이라고 봅니다. _적은 사용감의 컨디션. - Size : 표기 M(실사이즈감 31-32_허리/총장/허벅지/밑단 : 44/98.5/34/23.5) “Find your dirt pleasure” 🔌 별도 문의 없을 시, 안전결제로 바로 결제해주시면 됩니다! 🔌 Only one stu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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