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36.5 (235) Hermès 스웨이드 H 러너 스니커즈입니다. 에르메스를 상징하는 오렌지 컬러 스웨이드와 에토프 계열의 뉴트럴 톤이 조화를 이루는 모델로, 브랜드 특유의 절제된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스니커즈입니다. 측면에는 시그니처 H 로고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어 로고 플레이 대신 소재와 실루엣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에르메스 특유의 철학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독일군 트레이너(GAT)와 클래식 러닝 스니커즈에서 영감을 받은 실루엣으로, 현재 전개 중인 Master 스니커즈의 디자인 계보를 떠올리게 하는 모델입니다. 유행을 타는 과한 디자인보다 오랫동안 신을 수 있는 균형 잡힌 형태와 뛰어난 착용감을 갖추고 있으며, 스웨이드 특유의 부드러운 질감과 고급스러운 색감이 매력적입니다. 에르메스는 가방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지만, 오랜 시간 가죽을 다뤄온 메종답게 신발에서도 뛰어난 소재 선정과 마감 퀄리티를 보여주는 브랜드입니다. 특히 이러한 오렌지와 에토프 조합은 에르메스를 대표하는 컬러 아이덴티티가 잘 드러나는 구성으로, 현재는 쉽게 만나기 어려운 색감의 모델입니다. 데님, 치노, 밀리터리 팬츠는 물론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나 아메카지 스타일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눈에 띄는 로고 없이도 소재와 색감만으로 충분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에르메스다운 스니커즈입니다. 박스와 더스트를 포함한 풀구성이고, 10년이 조금 넘은 연식의 제품입니다 연식을 감안해도 실제 사용감은 사진으로 보시듯 많지 않고 손에 꼽습니다 정말 멋진 컬러웨이의 투톤모델입니다 지금은 다시 보기 어려운 제품입니다 가치를 아시는분이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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